불안하다 잡담





만나는건 내일인데,
아침부터 줄곧 불안하다
감정 절제가 안되고,
차라리 오늘 만날껄.

매도 빨리 맞는편이 낫다고
이런생각 안할려고했는데,,
최악의 상황이 생각되니깐 벌써부터 눈물난다
하루종일 울음참다가 몰래 방에서 울고,
나 울면 엄마가 알텐데..


내 주변 사람들은안다.
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
애인으로인해 많이 변했고, 좋아졌다는걸


사실 지금은 애인이 내 세상의 전부다. 라고 말할수 있을정도로
의지하는면이 크다.
친구이자 애인이었다.
모든걸 함께했었으니깐.


최악의 상황이 오면 어떨까
난 어떻게 또 버텨야할까
나한텐 아무것도 없는데..
친구도, 취미도.

오로지 가족뿐인데, 힘들어하는걸 보여주고싶지않다


혼자 또 이겨내야하는데,
왜이렇게 무섭고 두렵지.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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